- 문제
- 'AI가 만든 UI는 별로다'에서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. 좀 더 들여다보니 실패가 무작위가 아니었습니다 — 천편일률 카드 레이아웃, 약한 대비, 만연체 카피. 같은 패턴이 수백 시간에 걸쳐 계속 재등장했습니다. 이상한 일이었습니다. 예측 가능한데, 예측 가능하다는 이유로 자동화하지 않고 매번 사람 눈의 비용을 치르고 있었습니다.
- 역할
- 실패 패턴 수집, 규칙화, CLI 판정 로직 구현, 제 프로젝트에 게이트로 적용하는 것까지 직접 했습니다.
- 과정
- 붙잡은 질문은 이었습니다 — '이건 감각의 문제인가, 체크리스트의 문제인가.' 재등장하는 패턴은 목록화할 수 있고, 목록화된 것은 판정할 수 있습니다. 실제 프로젝트의 실패를 규칙으로 정리해 CLI로 자동 판정하게 만들었습니다. 설계에서 고른 자리는 게이트냐 어시스턴트냐였습니다 — 제안해 주는 도구는 결국 무시되고, 출시 직전에야 발견된 문제가 가장 비쌉니다. 그래서 '통과 못 하면 나가지 못한다'로 밀어붙였고, 제 프로젝트들을 통과시키며 오탐·미탐을 줄여 기준을 다듬었습니다.
- 결과
- 품질 판정이 사람마다 달라지지 않고 코드에 고정됐습니다. unslop은 제 Golden Set 철학의 디자인 버전입니다 — 데이터에서 배운 '평가 기준을 도구로 만들면 논쟁이 끝난다'가 인터페이스에서도 통했습니다.
Personal Project · TypeScript CLI
unslop
AI가 만든 인터페이스를 위한 CLI 퍼스트 디자인 품질 게이트. 천편일률적인 레이아웃, 약한 대비, "AI slop" 패턴을 출시 전에 잡아냅니다 — 코딩 에이전트와 함께 셔핑한 수백 시간의 경험으로 만들었습니다.